모바일 메뉴

고양이동물병원 백산동물병원

모든진료는 예약제로 진행됩니다.
  • 1644-5653
  • 월~일:24시간
    일반진료:오전 9시30분~저녁 9시까지
    응급진료:밤 9시~익일 오전 9시 까지
    [관리자로그인]

    전화걸기

    언론보도
    • [데일리벳]어떤 고양이들이 특발성 방광염에 걸릴 위험이 더 높나

      2017-12-05

      성별·주거형태·화장실·동거묘 등 영향..실내사육 고양이일수록 생활환경 중요

       

      등록 : 2017.10.18 10:07:52   수정 : 2017.10.18 10:34:13 윤상준 기자

       

       

      주로 실내에서만 생활하는 서울의 반려묘들을 대상으로 생활환경과 고양이 특발성 방광염(FIC)과의 역학관계를 분석한 연구결과가 2일 JFMS(Journal of Feline Medicine and Surgery)에 게재됐다.

       

      영국왕립수의과대학 김연중 수의사와 백산동물병원 김형준 원장이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연구는 2012년부터 2016년까지 백산동물병원에 내원한 고양이 환자들 중 특발성방광염으로 진단된 58두와 그렇지 않은 대조군 281두의 정보를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고양이의 성별과 주거형태, 화장실 모래 유형, 동거묘 여부, 높은 곳에 아래를 내려다 볼 수 있는 공간(Vantage point)의 존재 여부 등이 FIC 발병과 유의적인 연관성을 나타냈다.

       


      171018-fic1.jpg

       

      연구기간 동안 백산동물병원에 내원한 고양이 환자들의 진료기록을 분석한 결과 고양이하부요로계질환(FLUTD)의 유병율은 2.67%, 특발성방광염의 유병율은 1.77%로 조사됐다.

       

      연구진은 FIC 발병군과 대조군에 속한 고양이의 보호자들에게 성별, 나이, 품종 등 일반정보와 행동양상, 생활환경, 식단, 화장실 유형 등 총 36종의 정보를 묻는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결과에 대한 다변수 로지스틱회귀분석에 따르면, 모두 다섯 가지의 변수가 FIC 발병과 유의적으로 연결됐다.

      수컷 고양이가 암컷 고양이에 비해 FIC가 발병할 오즈비(odds ratio)는 2.34를 기록했다. 비응고형 모래를 사용한 고양이가 응고형 모래를 사용한 경우에 비해 2.62배, 다묘가정은 3.16배, 아파트가 단독주택에 비해 2.53배의 발병위험을 보였다.

      [계속]

       

      기사바로가기> http://www.dailyvet.co.kr/news/academy/85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