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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보도
    • [news1]'짝짓기 계절'이 찾아왔다…우리집 고양이 어떻게 할까? - 이영수원장님

      2015-04-13

      '짝짓기 계절'이 찾아왔다…우리집 고양이 어떻게 할까?
      1년령 이상부터 임신 바람직…임신기간 9주
      수컷 집에서 교미시켜야 교배 성공률 높아

      (서울=뉴스1) 라이프팀 |2015.04.08 15:47:49 송고
       
       
       

      초음파 검사를 통해 고양이의 임신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News1

      날씨가 풀린 요즘 반려 고양이들의 임신소식이 이곳저곳에서 들려오고 있다.
      고양이는 계절성 다발정 동물로 지금 시기가 임신의 최적기다.
      임신기간이 9주 정도로 길지 않기 때문에 반려 고양이의 안전한 분만을 위해 임신과 출산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알아두는 것이 필요하다.
      고양이들은 생후 5~9개월부터 발정이 시작된다. 첫 발정은 가볍게 올수 있어 짧게 끝나거나 모르고 지나칠 수 있다.
      발정이 왔다고 해서 바로 교배를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반려 고양이의 건강을 위해 최소 1년령 이상부터 임신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발정이 가장 강한 시기는 2~4월 정도이며 1~9월까지를 일반적 발정시기로 보고 있다. 10~12월은 무발정기 이지만 집고양이의 경우 환경(밝고 따뜻한)때문에 1년 내내 발정이 오기도 한다. 교미자극에 의해서만 배란이 되기 때문에 10~14일마다 발정이 반복된다.
       
      기사 전문보기 > http://news1.kr/articles/?21755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