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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보도
    • [아이펫뉴스] 묘(描)한 새미나에 빠진 묘한 사람들

      2014-12-30

      2014년 12월 22일 (월) 11:10:12
       
      묘(描)한 새미나에 빠진 묘한 사람들
      백산동물병원 주최 "묘한새미나"에 고양이 집사 300여명 참석해 성황 이뤄
       
       
      ▲ 백산동물병원 주최 "묘한 새미나"현장
       
       
      21일 아침 서울 도곡동에 위치한 "서울SETEC" 컨벤션센타 1층 국제회의장 앞에 "묘한 새미나" 현수막이 걸려 있다. 전시 주최는 백산동물병원. 뭐가 묘하다는거지? 현수막 문구에 기자는 호기심 가득 안고 새미나실에 들어선다. 회의장 안에는 공휴일 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로 가득차 있다. 사전 안내를 받아 고양이 관련 새미나 라는건 알고 있는데 과연 무슨 내용일까 사뭇 궁굼했다. 사회자가 이번 새미나는 고양이를 보다 더 이해할수 있도록 기존 새미나의 틀을 벗어나 고양이처럼 생각하고 상상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고 설명했다.
      강의가 시작되고 제 1강이 시작되었고 생식, 독인가? 약인가? 를 주제로 포베츠 대표 정설령 수의사가 강의를 하였다. 내용은 홈메이드 펫푸드의 시작 배경으로 시작해 레시피구성,일례,상업생식의 발전,위생관련 주의점, 보호자로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 것 인가로 끝을 맺었다. 이어진 시간에는 고양이 에세이 사진작가  김대영 작가의 "고양이섬으로 떠나는 여행이야기"를 들려주었고, 오후 시간에는 우쿨렐레 공연과 동물병원 상황극 형식으로 이루어진 토크쇼, 그리고 마지막으로 10대질병과 치과 심화강의로 이날의 새미나는 막을 내렸다.